기타2026. 03. 16.

네비우스,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 성장 가속화 지원

by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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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뉴스와이어)--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Nebius)(나스닥: NBIS)가 전 세계적인 AI 전용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아태 및 일본 지역의 사업 성장을 이끌 총괄 매니저로 존 하러(John Haarer)를 선임했다.

하러 신임 총괄 매니저는 싱가포르에 주재하며 마크 보로디츠키(Marc Boroditsky) 최고매출책임자(CRO)에게 직보하게 된다. 그는 싱가포르, 일본, 한국, 인도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지역 내 사업 확장을 총괄할 예정이다. 하러는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트윌리오(Twilio)를 포함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에서 10년 이상 아태 시장 진출 전략을 주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마크 보로디츠키 네비우스 CRO는 “네비우스는 지난 1년간 아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고 초기 고객을 확보하며 지역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하러와 같은 리더를 영입한 것은 이러한 회사의 의지를 공고히 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러는 아태 지역에서 주요 기술 기업들의 성장을 이끌어온 경험이 있고 지역 내 모든 주요 시장에서 AI 전용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는 중요한 시점에 합류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존 하러(John Haarer) 신임 매니저는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AI 시장 중 하나이며 네비우스는 차세대 AI 혁신을 주도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평했다. 그는 “중대한 사업 전환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들이 포진한 기업에 합류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아시아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사와 고객, 각국 정부가 AI 도입 과정의 병목을 해결하고 AI의 잠재력을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네비우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AI 클라우드 기업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47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0억달러 이상의 계약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메타(Meta)와 체결한 다년간의 AI 인프라 계약도 포함된다. 네비우스는 37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말까지 연환산 매출 70억~9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네비우스가 아태 지역에서 초기 시장 진입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상업 확장 단계로 전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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