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단독 선정…국비 3,300만 원
남궁결 기자 · 2026-03-16
연제구는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역 특화 프로그램형) 부문에서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독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국비 3,300만 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연제구는 부산이 해양·물류 중심지이자 북극항로의 기종점이라는 상징성을 연결해, '디지털 평생학습의 신항로를 개척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제시해 사업 적합성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구는 총사업비 7,300만 원을 투입해 '부산의 디지털 신항로를 개척하는 학습도시 연제'를 비전으로 3개 분야 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