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4. 14.

2026 월드IT쇼, 4월 22일 코엑스 개막… 17개국 460개사 AI·ICT 최대 전시

by 윤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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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4일

2026 월드IT쇼 행사 현장

2025 월드IT쇼 행사 현장 (사진 제공: 월드IT쇼 사무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KAIT 등 9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월드IT쇼(WIS 2026)'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B·C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WIS 2026은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17개국 460개사가 1,400부스 규모로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AI·ICT 분야 전시를 선보인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최대 AI·ICT 전시회로 성장한 WIS는 매년 글로벌 ICT 트렌드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X(AI Transformation)'가 산업 전반에 실질적 성과를 내는 모습을 대국민에게 직접 체감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WIS 2026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 몰입형 공간 기술,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행사와 함께 개최되는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제33회 대한민국 ImpaCT-ech(임펙테크) 대상'(대통령상 포함)과 '2026 WIS 혁신상'이 시상된다.

신규 프로그램 4종 및 특별전시관으로 해외 진출·엔터테크 강화

올해 WIS 2026에서는 ▲K-AI 대표 기업들의 공개 토론 무대인 '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 ▲AI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AI 기업 글로벌 진출 피칭 간담회' ▲국가 AI 경쟁력을 논의하는 'AI·ICT 인사이트 포럼' ▲엔터테인먼트·테크·AI의 글로벌 트렌드를 다루는 'K-엔터테크 글로벌 서밋' 등 4종의 신규 프로그램이 처음 선보인다.

특별전시관도 다양해져 CES 혁신상 수상 기업을 모은 '어워드테크관'에 이어 주요 국가별 해외기업을 집결시킨 '글로벌관(신설)'과 엔터테인먼트·기술 융합을 선보이는 '엔터테크관(신설)'이 새롭게 마련된다.

한국무역협회 주관의 '글로벌 ICT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14개국에서 약 50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국내 ICT 유망기업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WIS 2026은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www.worlditshow.co.kr)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