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07.

워너원 9人, DMC 문화공원서 팬들과 6년 만의 재회…'워너원고 백투베이스' 시작

by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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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7일

워너원 멤버들이 DMC 문화공원에서 팬들과 재회한 현장

워너원 멤버들이 6일 서울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팬들과 재회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재결합 활동을 위해 다시 뭉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팬덤 워너블과 감격적인 재회를 했다.

워너원 멤버 9명(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DMC 문화공원은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 당시 팬들과 처음 만났던 장소로, 멤버들은 단체 인사를 외치며 감격을 표했다. 이후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GO' 코너로 팬들과 소통하고, 2026년 버전 '나야 나'(PICK ME) 안무를 깜짝 공개해 현장을 달궜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의 등신대를 활용해 두 멤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깜짝 상황극도 펼쳤다. 강다니엘은 육군 현역 복무 중이며,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황민현은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우진은 "비까지 와서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대휘는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며 힘차게 말했고,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만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즌2 데뷔조였던 워너원은 2017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활동한 뒤 해산했다. 이들의 재결합 과정을 담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Mnet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