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테크 기업 인라이플(대표 한경훈)이 생성형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AI 검색 최적화 솔루션 ‘i-GEO’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베타 테스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i-GEO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을 생성할 때 특정 브랜드나 서비스가 인용되거나 추천될 가능성을 높이도록 설계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기반 솔루션이다.
검색 방식이 기존 포털 중심의 키워드 검색에서 AI 기반 추천 형태로 변화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 솔루션은 사전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AI 답변 내 브랜드 인용률 증가와 검색 노출 개선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관련 기술과 전략은 서울대학교 AMP 과정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학술적 가치와 실무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i-GEO는 사이트 인용 가능성 분석 및 점수화, GEO 유입 트래킹, 사이트 구조 개선, 콘텐츠 자동 최적화 생성, AI 인용 확산 채널 운영 등 5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특히 AI 답변에 인용될 가능성이 높은 문맥 기반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확산하는 기능이 핵심 기술로 소개된다. 또한 원태그 설치 후 URL 입력만으로 대부분의 최적화 작업이 자동 수행되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솔루션 도입 시 브랜드의 AI 검색 최적화 상태를 ‘GEO 점수’ 형태로 제공하며, 관련 분석 데이터는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시각화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인라이플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자사 광고 플랫폼 모비온 광고주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31일까지 모비온 광고비 300만 원 이상을 집행하는 신규 광고주를 대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선정 기업에는 AI 생성 콘텐츠 제작과 AI 검색 최적화 분석 보고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와 같은 AI 검색 최적화 기술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