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18.

바이브컴퍼니, 소셜 데이터 기반 LLM 연동 플랫폼 "썸트렌드 MCP" 공개

by 백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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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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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가 소셜 데이터와 LLM을 연동하는 플랫폼 '썸트렌드 MCP'를 공개했다.

바이브컴퍼니(대표 김경서)가 소셜 데이터와 상용 LLM을 연동해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 '썸트렌드 MCP'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술을 기반으로, AI 모델과 외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기업은 ChatGPT, Claude 등 글로벌 LLM과 썸트렌드 MCP를 직접 연동해 활용할 수 있으며, 단순 정보 요약을 넘어 시장 분석과 비즈니스 전략 수립 단계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기존 상용 AI 모델은 도메인별 최신 데이터 부족으로 일반적 답변에 그치거나 데이터 보완 과정에서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썸트렌드 MCP는 정제된 소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해 이러한 한계를 개선하고, AI가 실제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소비자 언어의 맥락(Context) 분석 기능이 핵심입니다. 키워드와 연관 단어, 감성 반응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비자의 의도와 사용 환경을 파악할 수 있어, 기업은 시장 조사와 전략 수립 시 보다 정밀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시장 전망도 밝습니다. Market.us에 따르면 글로벌 AI 데이터 분석 시장은 2033년 약 2,36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썸트렌드를 범용 AI 생태계 내 데이터 공급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썸트렌드 MCP는 AI가 실시간 시장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인프라"라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도입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소셜 데이터와 연동 가능한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