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7일

벤처스퀘어와 마이워크스페이스 MOU 체결
벤처스퀘어가 공유오피스 기업 마이워크스페이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프라인 기반 생태계 연결 전략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협약은 벤처스퀘어의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공식 협력 프로젝트로, 아카데미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간 활용, 상호 홍보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픈업·M&A 클래스 중심 현장 연결형 프로그램 강화
양사는 벤처스퀘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워크스페이스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핵심 협력 축은 '오픈업(Open Up)'과 'M&A 클래스'입니다. 오는 5월 14일 첫 '오픈업' 행사가 개최되며, 강연·토크콘서트·네트워킹을 결합한 형태로 월 1회 정기 운영됩니다.
스타트업 창업자, 투자자, 실무자가 한 자리에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하며, 단순 강연을 넘어 관계 형성과 실행까지 이어지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합니다. 마이워크스페이스는 공간을 제공하고, 벤처스퀘어는 기획·운영·콘텐츠 제작을 담당합니다.
'읽히는 미디어'에서 '연결되는 미디어'로 전략 전환
2015년 창간 이후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로 성장해온 벤처스퀘어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현장에서 연결되는 미디어'로의 방향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로고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하고, 아카데미·이벤트·네트워크를 결합한 구조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벤처스퀘어 아카데미 이대성 원장은 "오픈업과 M&A 클래스는 단순 교육이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밀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