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5년 06월 02일

글로벌 안전 과학 분야 선도 기업인 UL Solutions (NYSE: ULS)가 신용카드 회사이자 현대자동차 그룹(Hyundai Motor Group)의 자회사인 현대카드(Hyundai Card)가 운영하는 4개의 건물이 아시아 최초로 문화 및 레저 시설에서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카드가 직원과 고객을 위한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실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UL Solutions 와 현대카드의 경영진, (왼쪽부터)UL Solutions 정륜 한국 총괄 대표, UL Solutions 기업 지속 가능성 그룹 숀 맥크래디(Sean McCrady) 부사장, 현대카드 경영관리부문 대표 전병구 사장, 현대카드 기업문화실 김명호 실장 이번에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마크를 획득한 공간 4곳은 모두 서울에 위치하며, 수천 권의 요리책, 여러 레스토랑 및 요리 교실 공간이 있는 쿠킹 라이브러리(Cooking Library), 방대한 음악 및 출판물 컬렉션, 콘서트 장소 및 음악 스튜디오의 주된 공간이 되는 뮤직 라이브러리(Music Library), 전 세계에서 온 1만 개 이상의 비닐 레코드를 포함하는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 & Plastic), 그리고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첨단 훈련 시설인 아이언 앤 우드(Iron & Wood)가 포함된다.
UL Solutions 기업 지속 가능성 그룹 션 맥크래디(Sean McCrady) 부사장은 “방문객과 직원 모두의 웰빙을 우선시하는 건강한 공간에서 문화 및 여가 시설을 운영하는 것은 학습과 즐거움을 높이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현대카드가 문화 및 레저 시설에 대해 아시아 최초로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마크를 획득한 것은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과 편안함에 대한 의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성과다. UL Solutions는 현대카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중요한 이정표를 함께 이뤄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UL Verified Healthy Building 마크는 건강한 실내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검증된 건강 및 웰빙 관련 마케팅을 통해 실내 공간의 차별성을 강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검증 프로그램은 실내 환경이 가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속적인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