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7일

투라인클라우드,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자료 제공: 투라인클라우드)
투라인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AI 기반 디지털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해당 사업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클라우드, 데이터 등 핵심 기술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소·중견기업뿐 아니라 대기업까지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총 2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기업별로 최대 2년간 약 13억 원 수준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자사 AI 기반 MSA 전환 플랫폼 'MSAP.ai'를 중심으로 AX 전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기존 시스템 유지 기반 전환…실행 중심 AX 전략 강조
투라인클라우드는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AI를 점진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전환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초기 부담을 낮추고 단계적으로 AX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도메인 분석부터 설계,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MSA 기반 자동화 체계를 통해 전환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서비스 개선 속도를 높이고 유연한 시스템 확장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투라인클라우드는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X 전환 역량을 강화해왔습니다. 최근에는 MSAP.ai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기반 서비스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신현석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적용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