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준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09일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제5회 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공학대학교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명진)이 1월 29일 '제5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로봇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했습니다.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아이디어 참신성, 기술 활용의 유용성, 기술 완성도, 발표 구성 등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대상은 공중 정찰 드론과 지상 모바일 로봇이 협력하는 '공중-지상 협력형 박격포 로봇'을 제안한 '정조준'팀이 차지했습니다. 은상은 '자동화 아쿠아포닉스 시스템'(메카니즘팀), 동상은 '제품 불량 판독 및 적재 시스템'(어셈블리팀)이 수상했습니다.
대상 수상팀 고도환 팀장은 "실제 필요성을 느낀 문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명진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실제 구현까지 경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미래 로봇 산업 핵심 인재 성장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