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30.

토마토시스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조길주·이강찬 투톱 경영 체계 구축

by 윤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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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30일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경영 전문성과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조길주 대표와 이강찬 신임 대표가 각각 전략과 실행 역할을 분담해 경영을 책임집니다. 회사는 AI, 클라우드 등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글로벌 시장 진출, 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신사업 발굴을 총괄하며 기업의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합니다. 이강찬 대표는 UI·UX 솔루션 부문 운영과 조직·성과 관리를 맡아 사업 내실 강화와 수익성 개선, 고객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국내 사업은 이강찬 대표 주도로 AI 기반 UI·UX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eXBuilder6 AIGen)' 중심으로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조길주 대표가 이끄는 AI·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은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를 추진합니다.

이강찬 대표는 "기술력과 실행 중심 조직 문화를 결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솔루션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조직 민첩성을 높여 시장 신뢰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체제 전환은 안정과 성장의 균형을 추구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며 "2026년을 도약의 변곡점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