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3일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TV·영화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 수료식에 참석한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 틱톡코리아)
틱톡이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TV·영화 크리에이터 성장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콘텐츠 스타일과 팬층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기존 활동 중인 TV·영화 크리에이터부터 신진 창작자, 영화·영상 관련 학과 재학생까지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매달 1분 이상의 고품질 TV·영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며 완성도, 독창성, 시청자 참여도 등을 높였습니다.
틱톡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교육 자료 제공, 콘텐츠 트렌드 및 산업 동향 공유, 월간 분석 및 1:1 피드백, 온·오프라인 워크숍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가자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뛰어난 콘텐츠 역량을 보여준 우수 크리에이터들에게 상금 100만 원과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우수 크리에이터로는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넘나들며 생생한 리액션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또볼락', 일본 예능·애니메이션 전문 리뷰 크리에이터 '갸루타쿠', K-드라마 리뷰부터 스타일링 재현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드라밍'이 선정됐습니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을 통해 한류의 확산을 가속화하며 숏폼 콘텐츠 생태계와 한류 생태계가 서로 성장을 촉진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