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더픽트가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 전자교탁과 빔프로젝터 등 교육 기자재를 기부해 자원봉사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가 지난 3월 25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 전자교탁과 빔프로젝터 등 교육 기자재를 기증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에서 이뤄졌다.
기부된 장비는 센터가 운영하는 간담회,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춘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지원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기업이 성장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더픽트는 2017년 창업 이래 춘천을 거점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청년 고용 확대, 지역 행사 주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강원일자리대상, 청년대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 친화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 무인드론 운용, 실감 콘텐츠 등 기술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더픽트 소개
더픽트는 강원 기반의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웹 기반 3D 기술과 AI·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고 있다. VR·실감형 콘텐츠 개발로 출발해 웹 메타버스 전시·박람회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현재는 산업용 디지털트윈, 드론 데이터 기반 3D 모델링, 생성형 AI 시각화 기술과 로봇·무인 시스템 연계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