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20일

글로벌 통합 통신 분야의 선도 기업인 Telefónica, S.A.와 통신사업자 중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설계 기술을 제공하는 Mavenir Systems Limited가 코어 네트워크(Core Networks)의 진화에 인공지능(AI) 통합 가속화를 목표로 공동 ‘AI 혁신 허브(AI Innovation Hub)’를 설립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MWC 2026’에서 Mavenir와 Telefónica의 라이브 시연을 통해 AI 기반 통신의 미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AI 혁신 허브는 AI 기반 자율 네트워크 오케스트레이션, 의도 기반 서비스(intent-based services), AI 기반 수익화 프레임워크(AI-enabled monetization frameworks) 등 첨단 기능을 개발하고 검증하며 최적화할 수 있는 실제 환경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통제된 환경에서 실제 운영 수준의 트래픽 패턴을 모사함으로써 양사는 대규모 상용 배포에 앞서 차세대 솔루션을 엄격하게 시험하고 정교하게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예측하며, 실시간 적응하는 지능형·자율형·자기 최적화 통신 네트워크의 새로운 시대를 향한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 이는 연결성의 모든 계층에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능을 내재화함으로써 AI 기반 네트워크 진화의 미래를 재정의하려는 Telefónica와 Mavenir의 공동 비전을 강조한다.
또한 이번 이니셔티브는 Telefónica가 자사의 네트워크를 기업과 소비자의 요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요구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며, 그러한 의도를 정밀하고 자동화된 네트워크 동작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는 고도로 자율적이고 의도 인식(intent-aware)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재구상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AI,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촉진하는 동시에 공동 마케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