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31일

스텔업이 개발한 AI 기반 외국인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한글링
AI 기반 외국인 교육 전문 기업 ㈜스텔업(대표 오민지)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6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기술력과 시장성, 글로벌 확장성을 기준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해외 진출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종합 제공하는 정부 창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AI 기반 한국어 교육 플랫폼 '한글링'
스텔업은 AI 기반 외국인 한국어 교육 솔루션 '한글링(Hangling)'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과 해외 학습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언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전공별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AI 발화 평가·피드백 기능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최근 스텔업은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서비스도 출시했으며, 어업·이공계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현장 적응 및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텔업은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사용자 대상 AI 교육 콘텐츠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강화해 한국어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오민지 스텔업 대표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선정으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며 "AI 기반 교육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학습자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