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30일

스파크랩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스파크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는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기술 트랙 4,000명과 로컬 트랙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하며, 트랙별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 원과 1억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스파크랩은 서울 지역 9개 액셀러레이터 중 일반·기술 트랙 운영기관으로 참여한다. 10년 이상의 스타트업 육성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자문 ▲사업화 전략 ▲기술 검증(PoC) ▲제품~시장 적합성(PMF) 분석 ▲멘토링 ▲투자 유치 피칭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파크랩은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초기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민간 운용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파크플러스', 원티드랩, 미미박스, 쿼드메디슨, 센트비, 케어닥, 뮤즈라이브 등 320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성장을 뒷받침했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모두의 창업은 정부가 창업자에게 직접 투자하는 구조이며, 초기 아이디어라도 시장 문제 정의와 실행 가능성이 명확하다면 충분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반·기술 트랙 모집은 5월 15일까지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16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