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3. 27.

소진공, 소상공인 협동조합 온·오프라인 통합 판로지원 사업 모집

by 신미소 (기자)

#산업비즈니스#소진공#소상공인#협동조합#판로지원

신미소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판로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 참여 협동조합을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을 지원해 매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구성원의 50% 이상이 소상공인인 협동조합(연합회)과 자율상권조합 등입니다.

선정된 협동조합에는 △MD 및 유통 상담회 △온라인 유통플랫폼 입점 △인플루언서 활용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 활용 T커머스 △박람회 참가 및 부스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판로 개척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선택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두 채널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식으로 개편했습니다. 이를 통해 협동조합의 유통망 확장과 시너지 창출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사업 선정 이후에는 전문가가 참여해 협동조합별 상품 경쟁력과 유통 적합성 등을 사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판로지원 전략도 제시할 예정입니다.

사업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14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 협업활성화 판로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개별 사업자의 한계를 넘어 공동의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성장 모델"이라며 "이번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협동조합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속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