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7일

S-OIL과 삼성SDS가 통합 ITO 사업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3년간의 IT 아웃소싱 협력을 본격화했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과 삼성SDS(대표: 이준희)가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의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함께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공식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3월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열 S-OIL 사장과 이준희 삼성SD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S-OIL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양사는 이에 앞서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OIL은 IT 인프라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