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2026. 03. 17.

스마트큐브, 무탄소 NCC 공정 안정성 국책과제 핵심 역할 맡아

by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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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스마트큐브 NCC 탄소중립 공정

스마트큐브가 총 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국책 과제에서 무탄소 NCC 공정 안정성 혁신을 주도합니다.

AI 디지털트윈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대표 임지숙)가 총 사업비 410억원 규모의 산업통상자원부 과제인 '무탄소 연료를 이용한 나프타 분해 시설(NCC) 탄소저감 혁신공정 기술 개발'에 참여해 3세부 주관기관으로서 2차년도 사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 국책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진행하며, 1차년도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2차년도 과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인 NCC에 무탄소 수소·암모니아 등 연료를 적용해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마트큐브는 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된 이번 연구에서 3세부 주관기관으로서 철도기술연구원·경북대 등과 함께 'NCC 혁신공정의 안정성과 환경·경제성 평가를 기반으로 한 최적 공정 설계 기술 개발'을 주도합니다. 총괄기관인 용호기계기술을 포함한 1·2세부에는 세화이앤씨·전남테크노파크·고등기술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KAIST)·여수시 등 산·학·연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큐브는 납사 열분해 파일럿 운전 데이터 분석으로 공정 내 센서의 최적 위치를 도출해 상용급 NCC 공정 설계의 안정성 분야를 지원합니다. 무탄소 연료 사용에 따른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각 공정의 유해 가스 누출 감지 센서와 연계된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으로 통합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까지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안전관리 기술을 완성하고, 향후 AI와 디지털트윈 기술로 사업성을 확장해 AI 대전환(AX) 기반 공정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전략입니다.

임지숙 대표는 "다양한 사업 경험으로 축적된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무탄소 연료 기반 차세대 NCC 공정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현재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을 AX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