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 기자 작성일 2026년 02월 09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가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연결 기준 2025년 4분기 매출 1조6195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입니다.
SK렌터카 매각에 이어 SK일렉링크 최대 주주 자리를 양도하는 등 사업 구조 최적화를 추진했으며, 차입금을 축소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습니다.
AI 기반 혁신으로는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 피닉스랩의 제약산업 특화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 워커힐 'AI 라운지', SK스피드메이트 'AI 앱 연동 서비스' 등이 출시됐습니다.
올해는 AI 연계 사업 모델을 더욱 구체화하고, 최근 인크로스 지분 36%를 인수해 AX 활용 영역을 넓혔습니다. 정기 배당은 주당 200원(보통주 기준)으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