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5. 11. 20.

심플랫폼, 중소 제조업 AI 전환 수행기업 선정…누비슨 플랫폼으로 현장 지원

by 한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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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5년 11월 20일

심플랫폼 AIoT 플랫폼 누비슨

심플랫폼의 AIoT 플랫폼 '누비슨(NUBISON)'.

산업용 인공지능 전문기업 심플랫폼이 정부가 추진하는 중소 제조업 AI 전환 사업의 수행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기존에 대기업 및 첨단 제조현장에 집중됐던 산업용 AI 활용을 중소 제조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조업 구조를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고,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심플랫폼은 자사의 AIoT 플랫폼 '누비슨(NUBISON)'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실제 생산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로 구현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제조현장 검증 완료, 반도체·핵융합까지 확장

심플랫폼은 이미 대기업 제조현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해왔습니다. 최근 반도체 생산시설에 AI 플랫폼을 확대 적용했으며, 핵융합 및 차세대 원전 등 고난도 산업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솔루션 제공을 넘어 국내 제조업의 AI 도입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AI 활용 격차를 줄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산업용 AI가 단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설비와 공정을 이해하고 연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이상 탐지, 공정 제어까지 통합적으로 구현 가능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는 AI 기반 공정 최적화와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가속화되며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