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2일

신한카드가 한섬과 협력해 출시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전문기업 한섬과 함께 다양한 한섬 브랜드에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한섬 패션 브랜드와 온라인 편집숍 EQL, 그리고 일상 소비 영역에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카드 모두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청담 에비뉴 등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른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의 경우 전월 실적 40만/80만/120만원 이상 시 각각 5만/7만/10만원까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같은 구간에서 각각 3만/5만/7만원까지 할인된다.
9개 일상 소비 영역 특별 적립처 이용 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5%, 더한섬 신한카드는 3%의 한섬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처는 △커피전문점(스타벅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메가MGC커피)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울렛(현대, 신세계, 롯데) △주유(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이동통신(SKT, KT, LG U+) △실외 골프장 △면세점 △의료비(병원, 한의원, 약국, 한약방, 보건소) △점심시간 요식업종(오전 11시~오후 2시 이용분)으로 구성됐다.
전월 실적에 따른 당월 통합 적립 한도는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의 경우 전월 40만/80만/120만원 이상 시 각각 월 2만/3만/5만 마일리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월 1만/2만/3만 마일리지이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한섬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섬 가맹점과 특별 적립처를 제외한 국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 금액의 0.5%를 한섬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두 카드 모두 전월 이용 금액 40만원 이용 시 월 최대 1만 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10만 한섬마일리지와 한섬 더플러스 멤버십 무료 가입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개인 신용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4월 한 달간 더한섬 가맹점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20만 한섬마일리지를 지급하며, 기존 신한 개인 신용카드 이력은 있지만 더한섬 가맹점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3만 한섬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더한섬닷컴에서 제휴카드로 첫 결제 시 15%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9만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Platinum) 10만원이다. 더한섬 신한카드는 국내 전용 1만5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1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