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제2서울핀테크랩 CONNECT+ 네트워킹 1회차, 창업의 점을 찍다
제2서울핀테크랩이 (예비)스타트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 1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발표했습니다.
CONNECT+는 점-선-면을 테마로 창업의 ‘점’을 찍고, 성장의 ‘방향’을 그리며, 혁신의 ‘장’을 여는 3단계 구성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1회차는 창업 여부와 기술 분야에 관계없이 참가자 사이의 필요 기술과 제공 가능 기술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네트워킹은 참가자 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사전에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한 그룹 매칭 프로그램 ‘Pin-Point Table(핀포인트 테이블)’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명함 교환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기술적 접점을 확인하면서 구체적인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행사 당일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다수의 참가자가 추후 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초기 및 예비 창업자들은 선배 창업가의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높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AI, Web 3.0 등 4차 산업기술부터 농업융복합 서비스인 6차 산업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했다는 점에서 이번 네트워킹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참가 기업 간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7월에 예정된 CONNECT+ 네트워킹 2회차는 선(線)을 테마로, 금융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핀테크 스타트업들이 공통의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규제 해소와 상생을 위한 또 하나의 연결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