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24.

마크앤컴퍼니·삼성증권,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스타트업 참가 모집 개시

by 윤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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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삼성금융 C-Lab Outside 2026 스타트업 모집 포스터

마크앤컴퍼니와 삼성증권이 금융 혁신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참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 마크앤컴퍼니가 삼성증권과 함께 금융 혁신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 참가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삼성금융 C-Lab Outside'는 올해 7년 차를 맞은 프로그램으로,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약 2,000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하고 총 81개 기업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삼성증권은 선발 스타트업 19개사와 실증(PoC)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고 절반 이상이 후속 협력으로 이어졌습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2025년 최우수사 '필상'(AI 피싱 탐지 솔루션) ▲2024년 최우수사 '투디지트'(AI 기반 실적 공시 분석) ▲2023년 최우수사 '메타로고스'(공모주 투자 정보 서비스)가 있으며, 모두 삼성증권 앱과 연계해 상용화됐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업 부서와 스타트업이 실무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마크앤컴퍼니는 자체 스타트업 분석 솔루션을 통해 지원 기업과 현업 니즈를 정밀 매칭하고, 스타트업이 실증과 성과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집 분야는 △투자정보 △AI △업무 효율화 △핀테크 지원사업 기반 혁신 금융서비스 등 4개 분야이며, 선발 기업에는 최대 4,000만 원의 PoC 지원금과 최우수사 시상금 1,000만 원, CES 출품 지원 혜택이 제공됩니다. 전문 멘토링과 '혁신의숲' 플랫폼 홍보 지원, 삼성금융사와의 후속 사업 협력 및 지분 투자 검토 기회도 주어집니다.

마크앤컴퍼니 홍경표 대표는 "삼성증권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스타트업의 데이터·AI 역량과 금융사 인프라를 결합한 사업화 성공 사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참가 신청은 4월 5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