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5월 06일

삼쩜삼캠퍼스,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5기 모집 ~ 누적 수강생 4만명 돌파 (사진 제공: 자비스앤빌런즈)
온라인 재테크 교육 플랫폼 삼쩜삼캠퍼스가 누적 수강생 4만명을 넘어서며 투자 교육 사업의 외연을 빠르게 넓혀 가고 있습니다. 단순한 주식 강좌를 넘어 절세와 재투자를 잇는 자산 운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려는 행보가 두드러집니다.
종합소득세 시즌 맞춘 5기 모집
자비스앤빌런즈와 용감한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삼쩜삼캠퍼스는 6일 '주식투자 함께고민 클래스 5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5기 모집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과 시점이 맞물려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캠퍼스는 절세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대로 묵혀 두지 않고 재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습니다.
수강 신청은 11일 개강 전까지 가능하며,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됩니다.
'절세 → 재투자 → 자산 확장' 연결 구조
삼쩜삼캠퍼스가 강조하는 것은 모기업 삼쩜삼의 세금 환급 서비스와 연계된 자산 운용 사이클입니다. 환급으로 돌려받은 자금을 재투자에 활용하고, 이를 다시 자산 확장으로 이어 가는 구조를 통해 개인 투자자가 단순 환급에서 그치지 않고 운용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삼쩜삼은 2020년 출시 이후 6년간 가입자 2,400만명대, 누적 신고환급액 약 2조 원 규모로 성장한 택스테크 플랫폼으로, 경제활동인구의 상당수가 이용하는 생활 인프라형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삼쩜삼캠퍼스는 이러한 사용자 기반 위에서 '환급 이후의 자산 관리'를 책임지는 후속 서비스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관급 데이터 기반 투자 교육 강화
이번 5기부터는 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글로벌 경제 데이터 제공사 블룸버그와의 계약을 통해 시장 정보 접근성을 높였고, 에픽 파이낸스의 수출입 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기업의 가치와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기관 수준의 데이터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 차별 요소입니다.
'팀더윤쎈'의 주 5회 이상 시장 분석
강의는 삼쩜삼캠퍼스 CGO 윤지호를 중심으로 구성된 '팀더윤쎈'이 진행합니다. 윤지호 CGO는 증권업계에서 리서치 분야 경력을 쌓아 온 인물로, 퀀트·섹터·글로벌 분야 전문가들과 팀을 이뤄 강의 콘텐츠와 시장 리포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주요 콘텐츠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5회 이상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전략 중심 콘텐츠 제공
- 장 시작 전·장중 실시간 시장 분석 자료 '콜페이퍼' 발송
- 글로벌 데이터·국내 수출입 데이터를 결합한 종목·섹터 분석
윤지호 CGO "기관 수준 데이터로 정교한 판단 지원"
윤지호 CGO는 "삼쩜삼이 절세를 돕는다면 삼쩜삼캠퍼스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지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며 "기관 수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도 보다 정교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업 소개 — 자비스앤빌런즈와 삼쩜삼캠퍼스
자비스앤빌런즈는 세금 환급 자동화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택스테크 기업입니다. 복잡한 종합소득세 신고와 환급 절차를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용자 확대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최근에는 병원비 환급, 휴대폰 정부 지원금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환급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며 누적 환급신청액 규모를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삼쩜삼캠퍼스는 자비스앤빌런즈가 2025년 9월 선보인 프리미엄 재테크 교육 브랜드로, 이번 5기까지 단기간에 누적 수강생 4만명을 모으며 재테크 교육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 왔습니다. 환급 데이터를 보유한 택스테크 플랫폼이 직접 운용 교육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동종 업계와 차별화되는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마무리되는 5월은 통상 환급금이 입금되는 시점과 맞물립니다. 삼쩜삼캠퍼스가 이 시기에 5기 모집을 띄운 것도 환급금이 곧장 투자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한 결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