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16.

전국 생협 대표자 1184명,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 신속 처리 촉구

by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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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협 대표자 1184명, 생협법 개정 신속 처리 촉구 선언

임재호 기자 · 2026-03-16 17:30

생협 대표자 생협법 개정 촉구 선언

전국 생협 대표자 1184명이 생협의 주무부처를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5개월째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살림연합 권옥자 대표는 "170만 가구가 참여하는 생협과 관련된 사안인 만큼 생협법 개정은 대표적인 민생 법안"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에는 132개의 생협 조직이 약 170만 가구 조합원과 함께하고 있으며, 전국 10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업 규모는 약 1조4000억 원 수준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