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6일

퀘스텔 신임 최고경영자 프레데릭 베일리어(Frederic Beylier)
지적 재산(I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퀘스텔(Questel)이 기술 업계 임원 프레데릭 베일리어(Frederic Beylier)를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습니다. 유라제오(Eurazeo)와 IK파트너스(IK Partners)의 지원을 받는 퀘스텔의 파리 본사에 근무하는 베일리어는 세계 최대 규모 IP 기술·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퀘스텔을 이끌게 됩니다.
베일리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산업 분야에서 국제 기업들의 급속한 성장을 견인해온 검증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도시 이동성 기술 글로벌 선두 주자인 플로버드 그룹(Flowbird Group)의 최고경영자로 재직했으며, 저명한 보험 중개 기술 기업 에이프릴(April)에서 최고경영자 고문을 역임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이데미아(IDEMIA)에서 6년 이상 그룹 최고운영책임자 겸 이사회 상임 임원으로 재직하며 결제, 통신, 운송, 정부 보안 솔루션 분야를 주도했습니다.
베일리어는 퀘스텔 최고경영자로 25년간 재직한 샤를 베송(Charles Besson)의 뒤를 잇습니다. 베송은 앞으로도 퀘스텔 그룹의 주요 주주이자 감독위원회 위원으로 남아 IP 시장에 대한 비전과 전문성을 이어갑니다.
베송은 "베일리어에게 경영권을 넘기면서, 퀘스텔이 다음 단계로 성장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며 "IP 분야의 깊은 전문성과 프레데릭의 검증된 혁신 추진 능력이 결합해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일리어는 "퀘스텔은 IP 분야의 중대한 변화 시기에 기술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최고경영자로서의 최우선 과제는 통합 IP 생태계를 강화해 고객이 탁월한 IP 데이터 품질, SaaS 플랫폼, AI 기반 워크플로우, 기술 기반 전문가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퀘스텔은 첨단 디지털 기능과 높은 수준의 인간 IP 전문 지식을 결합한 AI 기반 IP 솔루션을 통해 고객을 위해 IP 산업을 혁신하고 선도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퀘스텔은 30개국 2만 개 이상의 고객사와 150만 명의 사용자에게 종합적인 지적 재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허, 상표, 디자인, 도메인 이름, 저작권 등 모든 유형의 IP 자산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IP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비용 절감 및 관리 편의성을 제공하며, 전 세계 30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