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2026. 04. 25.

평택시, 팽성 안정리 골목형상점가 지정…지원 상가 1244곳으로 확대

by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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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골목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안정리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안정리 상권은 4753㎡ 면적에 61개소 점포가 밀집한 곳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입니다. 다양한 음식점과 특색 있는 상점이 모여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됩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를 포함해 총 11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습니다. 지원 대상 상가도 1244개소로 늘어나,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연계한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정리 상인회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상인회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활기찬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