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비즈니스2026. 04. 02.

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태양광 세미나 마무리 후 4월 수소에너지 세미나 예고

by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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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02일

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태양광 세미나

3월 '국내외 태양광 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세미나 참석자 단체사진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3월 개최한 태양광 산업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수소에너지 관련 세미나를 연이어 개최한다.

부산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3월 24일 '국내외 태양광 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태양광 산업의 최신 동향과 재활용, 영농형 태양광 등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뤄졌다.

센터는 이 흐름을 이어 4월 24일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연계 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부산 소재 호텔 세미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수소에너지와 재생에너지의 연계 가능성 및 산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송락현 박사가 수소와 재생에너지 개념, 글로벌 동향,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저장·운송 기술 등 수소 공급 체계 전반을 설명한다. 이어 에프씨아이 기술고문 임희천 박사가 연료전지 활용 사례와 산업 적용성, 경제성 분석, 수소·재생에너지 연계 산업 전략과 미래 전망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 개요에 그치지 않고 수소 생산·저장부터 활용, 산업 전략까지 전주기 관점에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 및 토론 세션도 함께 진행된다.

세미나는 관련 분야 기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수료증, 석식이 제공된다. 강연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기회도 기대된다.

한편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소,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