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1일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과 영화 봅니다' 행사를 공지하고 참여자 165명을 모집했다. 관람은 서울 지역 영화관에서 영화 개봉일인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해당 작품에 대해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치유 과정을 그린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관람을 통해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