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6일
포천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합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지엑스(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녹색대전환(GX: Green Transformation)을 통해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바꾸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소등 행사를 실시합니다.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내외부 조명을 강제 소등하며, 시 공직자들도 불필요한 메일 삭제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 보관에 소모되는 전력을 줄이는 '디지털 탄소 줄이기'에 동참합니다.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소흘읍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접수,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 독려, 방문 학생 대상 환경아트체험 등이 운영되며, 포천 기후시민행동 인증 캠페인도 시작됩니다.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포천을 만들기 위한 기후행동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포스터의 QR코드 접속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주간에 맞춰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점검 기간(4.20∼4.30.)을 운영하며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여부 점검 및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입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규모 실천 행동을 통한 탄소중립 생활화를 기대한다"며 "포천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