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6일

오렌지스퀘어가 16개국 35명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와우패스 홍보대사 2기를 출범시켰다.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가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2기를 정식 출범했다. 총 16개국에서 방한한 3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활동에 나선다.
유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와우패스를 사용한 경험을 콘텐츠로 풀어내는 활동이다. 한국 생활에 익숙한 유학생들이 방한 외국인 여행자에게 현지인의 시선으로 와우패스 활용법을 전달하며, 관광객들이 단순한 방문을 넘어 현지인처럼 한국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오렌지스퀘어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캐시백, 추가 할인, 외국인 전용 배달 음식 주문, 커뮤니티 서비스 등 와우패스의 차별화된 기능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유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관점에서 쉽게 풀어낸 신규 서비스 설명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유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이 아닌 한국에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을 와우패스의 새로운 이용자층으로 편입하기 위한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오렌지스퀘어 관계자는 "와우패스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 플랫폼'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의 '일상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유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 그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