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사진=MBC)
코미디언 문세윤이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충주맨)가 함께하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진다.
문세윤은 방송에서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약을 언급하며 평생 "노 위고비 노 마운자로"를 선언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약의 도움 없이 버티겠다는 자신의 소신을 특유의 입담으로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하루 네 끼를 먹어야 하는 현실도 털어놓는다. 전성기 시절에 비해 먹방 폼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던 순간을 회상하며 나이를 실감했던 사연을 공유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한다.
문세윤은 식단 관리를 하면서도 우연히 얻게 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딸에게 양보했지만, 결국 한 입을 맛본 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자기 합리화 토크에 현장이 폭소로 가득 찼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문세윤은 래퍼 한해와 결성한 듀오 '한문철(한해 X 문세윤)'의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녹음 과정에서 까다롭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한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그룹 내 속사정을 유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MBC '라디오스타'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