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뉴로저니가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뉴로저니(대표 이현우)가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이다.
뉴로저니는 영상, 음성, 생체신호를 결합한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무의식적 반응을 분석하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웹캠 기반 비접촉 심장 반응 분석(rPPG), 얼굴 표정 인식, 포즈 제스처 분석, 음성 감성 분석을 통합해 몰입도, 인지적 부담, 정서 안정 등 14종 이상의 정량적 감성 지표를 제공한다.
뉴로저니는 감성 인식 관련 특허 6건을 등록했으며, 대학 및 기업과의 PoC를 통해 기술 실증을 이어왔다. 교육, 콘텐츠,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감성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 평가와 콘텐츠 효과 검증 사례를 확보하며 기술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뉴로저니는 감성 AI 기술 고도화와 기업 맞춤형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업별 KPI에 최적화된 감성 모델링과 대규모 감성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B2B SaaS 기반 감성 의사결정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현우 대표는 "벤처기업 인증은 뉴로저니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며, "정량적 감성 분석을 통해 기업이 고객 반응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뉴로저니는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이자 서울AI허브 멤버십 기업으로, 감성 AI 기반 UX 평가 및 콘텐츠 분석 SaaS를 중심으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최근 감성 AI와 멀티모달 데이터 기반 UX 분석 기술은 교육,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콘텐츠 효과 검증을 위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