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2026. 04. 06.

박형식·박규영, 군필 상하 역전 로맨스 '각잡힌 사이' 출연 확정

by 신미소 (기자)

#멀티미디어#넷플릭스#박형식#박규영#각잡힌사이

신미소 | 기자 2026년 04월 06일

박형식 박규영 넷플릭스 각잡힌 사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 '각잡힌 사이'에 출연하는 박형식(왼쪽)과 박규영

배우 박형식과 박규영이 넷플릭스 새 시리즈로 전 세계 시청자를 찾는다.

넷플릭스는 6일 새로운 시리즈 '각잡힌 사이' 제작을 확정하고 박형식과 박규영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상하 관계 역전 오피스 로맨스다.

'정석'은 과거엔 겁이 많고 군대에 쉽게 적응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캠핑회사의 대표로 거듭난 인물이다. '아미'는 과거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려는 인물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닥터 슬럼프', '보물섬' 등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박형식이 '정석' 역을 맡는다. 박형식은 '정석'의 과거와 현재 캐릭터 대비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2, '오늘도 사랑스럽개', '셀러브리티', '오징어 게임' 시즌2·3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 온 박규영이 '아미' 역으로 분한다. 박규영은 과거 독사로 불리던 특전사 에이스 시절 전담마크 하던 후임 '나정석'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우아미'를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각잡힌 사이'는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 판타지적 설정 속에서도 인물 간 감정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캐릭터 중심의 따뜻한 로맨스를 그려내는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작품을 선보여 온 김하나 작가도 참여한다.

과거의 상관이 현재의 부하가 되고, 과거의 부하가 현재의 상사가 되어 재회한 두 사람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로맨틱 코미디 '각잡힌 사이'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