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 재민이 뿌린 300만 원 상품권, 마트 직원 '개점 전 선점' 의혹 불거져
윤소희 기자·2026-03-17

NCT DREAM의 재민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 30장, 총 300만 원 상당을 선물했습니다. 그는 "오늘은 화이트데이. 내가 원래 줘야 하는데 카드 해결하느라 좀 걸렸다"는 메시지와 함께 상품권을 공개했습니다.
팬들이 지류 상품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이마트 매장을 찾았으나, 개점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에 상품권 대부분이 이미 교환되거나 사용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경북 구미시 이마트 구미점에서 대량 교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장 직원이 개점 전에 선제적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마트는 "현재 관련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