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2026. 03. 18.

나는 솔로 30기 영수·영자 뒤늦게 불꽃…"첫날부터 다시 하고파"

by 윤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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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30기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예측 불가의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30기

18일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 데이트권' 미션이 진행됩니다. 순자는 미션이 끝난 뒤 방으로 돌아와 영숙, 현숙에게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영수를 향한 불만을 쏟아냅니다. 영수의 '밀당'에 지친 순자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상철로 노선을 바꿀지 관심이 쏠립니다. MC 데프콘은 순자의 하소연을 듣고 "저건 절대로 위로가 안 된다"며 직언을 건넵니다.

정숙은 '슈퍼 데이트권'을 통해 모두가 "의외다!"라고 놀란 인물과 데이트를 하게 되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영숙과 영호는 또 다시 평행선 대화를 이어갑니다. 영숙이 "그냥 편히 즐기자"며 마무리하려 하자 영호가 "지금 지옥이다"라고 받아쳐 싸늘한 기류를 형성합니다. 데프콘은 "대화가 기괴하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영자와 영수 사이에서 뒤늦게 피어나는 감정입니다. 단 둘이 있게 된 영수는 "2일 차 때 왜 절 선택하지 않았냐?"며 아쉬움을 드러내고, 영자는 "다시 하고 싶다. 첫날부터"라고 답해 영수의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영수가 영자에게 다가갈지 최종 선택 결과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는 18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플러스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