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8만 4,100본 봄꽃 식재…꽃피는 남해 경관 조성
황지민 기자 · 2026-03-16
남해군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꽃피는 남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올해 식재한 8만 4,000여 본의 봄꽃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남해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해 전역 어디에서나 꽃향기와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해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봄꽃 식재를 통해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관광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