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소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8일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해양낚시레저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낚시뿐 아니라 다양한 해양 레저활동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레저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해양낚시레저공원은 2022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여러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질 없는 운영 준비를 마쳐 4월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특히 초기 방문객 유치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무료로 개방됩니다.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체험 가능
해양낚시레저공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낚시와 함께 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기구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해군은 지난해 수상레저사업자 등록과 해양환경보전방안 재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제도적 기반을 갖췄습니다.
또한 인근 유관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학생 대상 '해양안전 및 수상레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며, 레저안전교육 전문기관 등에 시설 대여도 추진합니다.
남해군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