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2026. 05. 05.

MG커머스, 가정의 달 맞아 ‘선물 플레이스’ 프로모션 최대 50% 할인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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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5월 05일

MG커머스 5월 가정의 달 선물 플레이스 프로모션 이미지

MG커머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식음료와 글라스웨어 등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과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 플레이스’ 프로모션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MG커머스가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선물 플레이스’를 콘셉트로 한 대규모 시즌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며,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식음료 제품과 기프트 구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회사 측은 단순 할인 판매가 아닌 ‘구성형 선물 패키지’를 강조해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무알콜 와인 ‘마셋제로 로제’ 등 대표 품목 최대 50% 혜택

이번 프로모션의 대표 품목은 무알콜 와인 ‘마셋제로 로제’입니다. 정상가 6만원에서 10% 할인된 5만4000원에 판매되며, 구매 시 통마카다미아넛츠 1통이 추가로 증정됩니다. 마셋제로는 스파클링 타입 무알콜 와인으로 산뜻한 과일 향과 가벼운 탄산감을 살린 제품이며, 식전주로 활용하기 적합한 구성으로 기획됐습니다. 알코올 부담이 없어 임산부나 운전을 앞둔 소비자, 술을 즐기지 않는 가족 구성원까지 폭넓게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견과류 카테고리에서는 통마카다미아넛츠가 정상가 3만원에서 50% 할인된 1만5000원에 단독 판매됩니다. 원물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 할인 품목 중 하나로 배치됐습니다. 회사는 와인과 견과류를 함께 묶어 즐기는 페어링 수요를 겨냥해 두 제품을 동시에 부각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글라스웨어·미니골프백·초콜릿 등 세트 혜택 다양

글라스웨어 제품군에서는 레드타이 와인잔 3종과 샴페인잔 1종 등 총 4종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해 3세트 이상 구매할 경우 치즈플레이트 1개를 증정합니다. 제품 간 교차 구매도 허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이 눈에 띕니다.

와인 케이스 형태의 미니골프백 2종 중 1종과 치즈플레이트를 함께 구매하면 커피콩 초콜릿 1개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또한 커피콩 초콜릿은 3개 이상 구매 시 마라땅콩 또는 땅콩버터 중 1종을 선택해 증정하는 방식으로 추가 구매 유도 혜택을 강화했습니다. 커피콩 초콜릿은 실제 커피 원두를 초콜릿으로 감싼 드라제 방식으로 제조돼, 바삭한 식감과 원두의 쌉쌀한 풍미, 초콜릿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성의 만족도에 초점”…홈파티 수요까지 겨냥

이민지 MG커머스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홈파티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단순 할인보다 ‘구성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G커머스는 와인·글라스웨어·견과류·초콜릿 등 라이프스타일 식음료 제품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시즌별로 큐레이션 형태의 기획전을 운영해 온 바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한국판 홀리데이 시즌’으로 부상

유통업계는 5월 가정의 달을 미국의 연말연시처럼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한국판 홀리데이 시즌’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부부의 날 등 기념일이 한 달에 몰리면서 가족 단위 소비가 외식과 여가, 선물 전반으로 확장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KB국민카드 분석 등 최근 발표 자료에서도 가정의 달 기간 외식·체험·선물 카테고리 소비가 동반 증가하는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여기에 건강·웰빙 트렌드가 맞물리며 저도주와 무알콜 음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도 이번 프로모션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외식업계에서는 무알코올 전문 바가 등장하고 있고, 편의점·대형마트 채널에서도 논알콜·저칼로리 주류 라인업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셋제로 로제처럼 ‘술맛은 살리되 알코올 부담은 줄인’ 제품이 가족 모임용 선물로 부각되는 흐름은 이런 시장 변화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 시즌 프로모션이 단순한 할인 경쟁을 넘어 ‘선물 큐레이션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식음료·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와인·견과류·디저트·글라스웨어 등 카테고리를 묶은 패키지 구성을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MG커머스의 ‘선물 플레이스’ 콘셉트 또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