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현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16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oF)'를 통해 신차를 구매한 첫 번째 고객을 위해 16일 메르세데스-벤츠 구리 전시장(HS효성더클래스)에서 차량 인도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차량 인도식에는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와 노재봉 HS효성더클래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첫 구매 고객이 선택한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준대형 SUV인 GLE입니다.
RoF 전환 후 최초로 차량을 계약한 해당 고객은 온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차량 가격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결제한 후, 공식 파트너사인 HS효성더클래스의 구리 전시장을 지정해 방문했습니다. 이후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주행 스타일, 예산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GLE 450 4MATIC AMG 라인의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고객은 모든 판매 채널에서 동일한 가격이 보장되는 '가격 투명성'과 전국 단위의 '일원화된 재고 관리'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틀 대표이사는 "투명하고 일관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입한 RoF를 통해 계약한 첫 고객에게 차량을 직접 인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RoF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채널 전반에서 보다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구매 여정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HS효성더클래스 노재봉 대표이사는 "RoF 시행 이후 공식 파트너사는 재고 관리나 가격 협상 등의 부담을 덜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고객 맞춤형 상담과 차량 인도,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등 고객 접점에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차량을 인도받은 조영옥 고객은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오프라인 전시장의 차량 가격이 동일해 사전에 온라인으로 가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전시장만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특히 전담 세일즈 컨설턴트가 차량 선택부터 계약서 작성, 잔금 납부, 차량 인도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안내해 주었고, 진행 절차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