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5일

메가존클라우드가 스시테크 도쿄 2026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돼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
AI·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염동훈)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과 IT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연결을 강화한다.
스시테크 도쿄는 'Sustainable High City Tech Tokyo'를 뜻하며, AI, 로보틱스, 회복탄력성, 엔터테인먼트 등 4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을 조명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다. 지난해에는 80여 개국 450여 개 스타트업과 600여 개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약 6만 명이 관람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행사에서 '아웃스탠딩 앰배서더상'을 수상하며 국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현지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단독 무료 부스 운영 지원, 현지 네트워킹 행사 개최, 맞춤형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및 비용 최적화(FinOps)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일반 입장권 대비 80% 할인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0일까지 메가존클라우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메가존클라우드 김도형 이머징 비즈&게임 유닛장은 "메가존클라우드의 AI·클라우드 전문성과 일본 내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이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약 2,000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8,000여 고객사에 디지털 전환(DX)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중동 등 10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클라우드·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