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국민대, 양자컴퓨팅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박준영 기자 · 2026-03-16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민대학교와 양자컴퓨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3월 13일 국민대학교에서 메가존클라우드 김동호 CQO(Chief Quantum Officer)와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김남규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자컴퓨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양자컴퓨터 관련 정규 및 비교과 교육 과정 공동 기획, 산학 연계 강의 운영, 인적 교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기존 공학 중심의 양자 교육과 달리 경영학 교육 과정 안에 양자컴퓨팅 과목을 정규 교과로 도입하는 사례입니다.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양자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퀀텀 네이티브(Quantum Native)' 인재 양성이 주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