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2026. 03. 19.

강화군 마니산 치유의 숲,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개시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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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19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의 대표 관광지 마니산에 조성된 약 1km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한 곳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단순한 탐방을 넘어 웰빙·행복·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며 다음과 같은 활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 숲길걷기
  • 명상
  • 기체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운영 일정 및 참가 방법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단,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됩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강화에서 걷고 쉬며 건강한 에너지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