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윤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LG유플러스 'Simple. Lab' 브랜드 캠페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캠페인 'Simple. Lab'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디지털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 시상식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수상작인 LG유플러스의 광고 <Simple. Lab -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바쁜 자녀와 서툰 부모님의 문자 메시지'라는 현실적인 서사로 몰입을 이끌어내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든든했던 아버지가 느낀 디지털 장벽을 딸의 시선으로 포착하고 이를 Simple. Lab의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imple. Lab은 고객 아이디어로 통신 생활을 변화시키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Simply.U+ 공개 당시 함께 론칭됐습니다.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통합 앱 U+one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반영된 아이디어와 연구 중인 아이디어 수를 주기적으로 공유하면서 고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제안한 상품과 기능을 실제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의 기반이 된 브랜드 슬로건 Simply. U+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고객이 느끼는 복잡함을 없애고 불편함을 줄여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고객 중심 혁신 전략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됐습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뽑은 광고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의 가치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하면서 고객 경험을 진정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