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2026. 03. 20.

람다256, 4월 2일 여의도 IFC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 개최

by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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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호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0일

람다256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

람다256이 4월 2일 여의도 IFC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IDAI Summit 2026)'을 개최한다.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람다256이 4월 2일 여의도 IFC에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포럼 2026(IDAI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람다256과 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 SK텔레콤, 크리스탈 인텔리전스, 서틱(CertiK)이 공동 주최하며,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 및 인프라 운영 관련 전략·기술·준법감시·보안 담당자와 기관 투자자를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2025년 하반기 이후 국내 금융권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전략 수립과 관련 인프라 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노드, 온체인 데이터, 자금세탁방지, 지갑, 보안 등 다양한 인프라 영역에 대한 체계적 이해와 운영 기준 마련이 금융기관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습니다.

포럼은 오프닝 세션에서 제도 환경과 금융기관 운영 사례를 소개한 뒤, 4개 핵심 인프라 영역별 전문 세션으로 이어집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보안 환경 진화와 AI 활용 방안을 발표하고, 케이뱅크는 은행·준법감시·스테이블코인 관련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합니다.

람다256은 금융기관 디지털 자산 인프라 설계 기준을, 서틱은 AI 도입과 디지털 자산 사이버보안을, 크리스탈 인텔리전스는 한국 온체인 현황과 자금세탁방지 리스크를 발표합니다.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차세대 지갑 전략을, SK텔레콤은 서비스형 지갑(WaaS) 기반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 전략을 소개합니다.

포럼 종료 후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의 1:1 상담 및 네트워킹이 진행되어, 실무자들이 직접 질문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람다256 조원호 사업본부장은 "디지털 자산은 더 이상 실험 단계가 아닌 금융기관이 실제로 구축·운영해야 하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라며 "이번 포럼이 실무자들이 인프라 설계 기준을 점검하고 전문가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