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2026. 03. 24.

경희일생한의원, 동대문구 한의과 재택의료센터 선정…AI 접목한 스마트 방문진료 시작

by 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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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 기자 2026년 03월 24일

경희일생한의원 AI 재택의료 방문진료

경희일생한의원이 동대문구 한의과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돼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방문 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희일생한의원이 동대문구 한의과 재택의료센터로 최종 선정되며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한 첨단 맞춤형 방문 진료 서비스를 본격 시작합니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지정은 전통적인 한의학 진료에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환자가 머무는 집에서도 병원과 다름없는 고품질의 스마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집으로 찾아가는 한의원, 경희일생한의원

새롭게 선보이는 재택의료 서비스는 철저한 환자 밀착형 관리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고령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제때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의 자택으로 한 달에 간호사가 2회, 한의사가 1회 직접 방문해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진행합니다. 의료진이 환자의 생활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함으로써 단발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함께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방문 진료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되는 최첨단 의료 장비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문진이나 촉진의 한계를 넘어 AI 로봇 치료기를 비롯해 AI 청진기와 AI 맥진기를 활용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AI로 정밀하게 분석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한방 치료를 제공합니다. 산소포화도 측정, 혈압 및 혈당 관리 등 만성질환자에게 필수적인 기초 건강 관리도 방문 시마다 철저하게 이루어져 응급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질환 관리를 돕습니다.

특히 오는 3월 28일부터는 동대문구청의 재정 지원 사업이 본격 적용돼, 환자들은 한 달에 간호사 2회와 한의사 1회의 방문 진료를 합쳐 1만6000원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비용 부담과 이동의 제약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경희일생한의원은 이번 AI 기반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의료기관의 기술 혁신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필수 과제로 떠오른 지역 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경희일생한의원은 "동대문구 한의과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직접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한의학에 지속적으로 접목해 환자분들이 자택에서도 가장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희일생한의원 소개

동대문구·성동구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희일생한의원은 365일 매일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현직 교수 등 의료진을 필두로 근골격계, 교통사고 후유증, 디스크·협착 비수술치료, 약침, 추나요법, 다이어트, 소아성장, 리프팅, 매선, 모공축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환자의 건강을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