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4. 27.

크림, 궁중문화축전 K-Heritage 컬렉션 단독 발매… 전통을 ‘소장템’으로

by 한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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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 기자 작성일 2026년 04월 24일

크림 K-Heritage 컬렉션 이미지

“전통도 ‘소장템’으로” 크림, ‘궁중문화축전 K-Heritage’ 컬렉션 단독 발매

전통 문화가 ‘소장템’으로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은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브랜드 ‘K-Heritage’와 협업한 ‘2026 궁중문화축전’ 컬렉션을 단독 발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크림에서 한정 판매됩니다.

이번 컬렉션은 궁중문화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입니다. 궁중문화축전 아이덴티티에 호랑이 테마를 더해 상징성과 키치한 감성을 함께 담았고, 응원봉과 위스키잔 등 이색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외연을 넓혔습니다.

대표 상품으로는 경복궁 경회루를 모티프로 한 LED 응원봉, 호랑이 상징을 반영한 위스키잔 및 코스터 세트, 자경전 굴뚝 문양을 적용한 키링, 풍속도 캐릭터 스티커 등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응원봉은 컬러 모드와 음악 반응 기능을 더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고, 위스키잔은 전통 이미지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꼽힙니다.

이번 협업은 전통 문화상품을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컬렉터블’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크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서 축적해온 소장 가치 중심 소비 구조를 토대로 전통문화 IP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크림 관계자는 “전통문화의 상징성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IP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