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2026. 03. 24.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춘천 글라스나인에 나눔가게 현판 전달

by 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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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 기자 작성일 2026년 03월 24일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

춘천 글라스나인 박경찬 대표(오른쪽)가 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의 사회공헌 브랜드 '희망사과나무'는 24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안경원 '글라스나인(대표 박경찬)'에서 나눔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사과나무 나눔가게'는 수익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학업, 의료,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춘천시 서부대성로에 위치한 글라스나인의 박경찬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박경찬 대표는 "청소년들이 세상을 더 밝고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을 결정해 준 글라스나인 박경찬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사과나무(www.hopeappletree.or.kr)는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외 극빈 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눔과 배려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및 어린이집 등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됐으며,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