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우 | 기자 2026년 04월 0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코스콤을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콤은 다음달 1일부터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등이 인력, 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체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전문기관이 가명처리 수준이 적정한지 확인해줌으로써,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이 법적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가명정보 활용 관련 전문성, 사업추진체계 및 운영 전략 적정성, 가명정보 제도 이해도 등을 검증했고 코스콤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